- 유아들이 심고 가꾼 가을 배추 120여 포기를 수확, 김장하는 과정 및 김치나누기 실시 -

[동네방네] 진남유치원, '친구와 함께 나누는 김장&보쌈데이' 행사 실시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7-11-18 08:32:40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진남유치원은 직접 물주고 기른 배추를 수확하여 유아들이 김치를 담구고 나누는  '친구와 함께 나누는 김장&보쌈데이' 행사가 있었다. 

 

진남유치원(원장 강연홍)은 11월 17일(금) '친구와 함께 나누는 김장&보쌈데이' 행사가 있었다.

 

유아들이 지난 늦여름 유치원 텃밭에 심었던 가을 배추 모종 120여 포기에 물을 주고 가꾸어 무공해로 자란 배추를 수확하고 다듬어 씻고, 소금으로 절인 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에 유아와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유아들이 지난 늦여름 유치원 텃밭에 심었던 가을 배추 모종 120여 포기에 물을 주고 가꾸어 무공해로 자란 배추를 수확하고 다듬어 씻고, 소금으로 절인 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에 유아와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진남유치원은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의「2017 텃밭 체험을 통한 식생활교육」사업을 꾸준히 지원받아 상추, 깻잎, 호박, 고추, 토마토, 가지, 오이, 딸기, 고구마, 감자 등 다양한 텃밭 작물을 심고 가꾸었으며 수확한 채소와 과일을 나누어 먹으면서 자연에 대한 감사함과 친구와의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고 요리법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체험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고 요리법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체험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가 직접 심은 어린 배추가 이렇게 크게 자라 김치가 되다니 신기하다"고 말하고 "맛있는 김치를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욱 행복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김치를 친구, 동생,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즐거운 표정들을 지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가 직접 심은 어린 배추가 이렇게 크게 자라 김치가 되다니 신기하다"고 말하고 "맛있는 김치를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욱 행복하다"고 말하였다

 

평소에도 음식을 골고루 감사히 먹는 교육에 관심을 두고 실천하는 진남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이 유치원 텃밭에서 직접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배추로 친구들과 협동하여 김치를 담가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가정으로 김치를 가지고 가서 가족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자연과 함께하고 자연사랑을 실천하는 교육과정의 운영을 꾸준히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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