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선택학습을 강화하여 미래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부,고교학점제, 마이스터고부터 첫출발!

이교영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0-03-01 10:03:28

[부자동네타임즈 이교영 기자]교육부는 「2020학년도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방안」(2019년 8월 발표)에서 안내한 것처럼, 2020학년도 3월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마이스터고(51개교)부터 처음으로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


전문적인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 운영 제도이후 2022학년도에 특성화고 도입, 일반고 등에 부분적으로 고교학점제를 도입하고, 2025학년도에는 전체 고교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이스터고에 적용되는 학점제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책임교육 등이 가능하도록 이수 학점과 학점당 이수시간이 적정화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마이스터고 교육과정은 3년간 이수해야 하는 총 이수 학점을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1학점 수업량을 17회에서 16회로 조정하였다.


2020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이수 기준을 ‘단위’에서 ‘학점’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마이스터고가 학사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과목 선택과 성취수준 미도달 과목에 대해 부족한 부분의 학습을 보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교과Ⅱ의 실무과목(368개)에 한다.
학점제 도입으로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권이 확대되면서, 학과 내 세부전공을 통한 전문화된 인재, 타 학과 과목 수업 등을 통한 융ㆍ복합형 인재로 성장하여 취업 가능한 기업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이전에 비해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분석에 따르면, 마이스터고의 학과 내 세부전공, 타 학과 부전공, 학과 간 선택과목 운영 등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이 확대되었다.


교육부는 2019년 1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직업계고 학점제 지원 센터’로 지정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9학년도 신입생(현재 고2)에 비해 고교학점제를 적용받는 2020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중 학과 내 세부전공을 운영하는 마이스터고는 10개교(28개 학과)가 증가하였으며, 타 학과 부전공을 운영하는 마이스터고는 9개교(22개 학과)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학과 내 선택과목을 운영하는 마이스터고는 17개교(45개 학과)가 증가하였으며, 학과 간 선택과목을 운영하는 마이스터고는 15개교(41개 학과)가 증가하였다.


또한, 학기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터고는 21개교(59개 학과)가 증가하였으며, 입학 전 진로설계 지도를 실시하는 마이스터고는 19개교(49개 학과)가 증가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선택학습 강화로 미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특성화고, 일반고까지 고교학점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전체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금년 하반기에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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