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정책연구소가 '2017년 광주 고등학생 소논문 발표대회' 개최 -

[동네방네] 2017년 광주고등학생 소논문 발표대회 개최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7-11-20 11:40:28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교육정책연구소가 18일 교사와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광주 고등학생 소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광주교육정책연구소가 11월 18일 교사와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광주 고등학생 소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고등학생 소논문'은 학생 2~4명이 팀을 이뤄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수개월 또는 일년 동안 함께 만든 결과물이다.

 

이날 발표대회 14개 학교 40여 팀이 참여했다. 이중 9개 학교 16개 팀이 1차로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2차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12월 중에 논문집으로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1차로 선정된 소논문들 중엔 '우주선(Cosmic Ray) 관찰하기'나 '성적에 따른 차별 대우가 학생들의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 '손톱에 들인 봉숭아물이 빠지지 않는 원인에 대한 연구'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독창성을 볼 수 있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주제들도 눈에 띄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소논문쓰기 활동을 통해서 다양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이디어를 개발해냈다"며 "친구들과 함께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능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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