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명절 기간 장사시설 방역 강화.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2-01-27 16:57:40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는 폭발적인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인해 당초 개방하기로 했던 봉안당 시설을 긴급 폐쇄하는 등 장사시설 방역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3밀(밀폐·밀접·밀집)시설로 감염위험성이 높은 사설봉안당 9개소 중 7개소를 연휴기간 동안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유일추모공원, 벽제중앙추모공원, 추모공원 하늘문, 장안정사, 예원추모관은 설 연휴(1.29.~2.2.) 5일간 폐쇄한다.


연화 추모공원, 해인사미타원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폐쇄한다. 참고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립승화원 내 봉안당 시설은 모두 폐쇄된다.


여건상 임시폐쇄를 할 수 없는 청아공원 및 일산푸른솔 봉안당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방문객 사전 예약제) - 1일 방문객수 산정 4㎡당 1명,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 폐쇄, 출입자명부관리(안심콜),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실내 음식물 섭취 전면 금지 등 방역수칙을 강화해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장사시설 방역대책반을 편성하여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민들께서는 방문 성묘를 자제해주시고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를 이용하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공설·공동묘지 방문객들은 상시 마스크 착용과 음식물 섭취 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성묘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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