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 호산나 교회에서 취약계층 위한 쌀 40포 후원.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12-03 18:28:51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 화정2동(동장 김현정)은 지난 12월 2일 호산나 교회(담임목사 조병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에 위치한 호산나 교회에서 화정2동에 후원한 쌀 800kg(20kg 40포)를 전달하는 자리로 기탁 받은 쌀은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을 진행한 조병학 담임목사는“이번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정 화정2동장은“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애써주시는 호산나 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산나 교회는 2018년부터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을 통해 매해 겨울 쌀 후원을 이어온 곳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변함없는 선행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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