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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아웃되는 KIA 김호령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 3회초 1사 만루에서 KIA 김주찬의 2루 땅볼떄 2루주자 김호령이 홈으로 뛰어들다 두산 포수 양의지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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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내주고 아쉬워하는 두산 허준혁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 3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투수 허준혁이 KIA 신종길에게 볼넷을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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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솔로 홈런친 KIA 백용환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 3회초 1사후 KIA 백용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3루를 돌며 김종국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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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솔로 홈런친 KIA 백용환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 3회초 1사후 KIA 백용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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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하는 KIA 선발투수 홍건희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서 1회말 KIA 선발투수 홍건희가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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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하는 KIA 선발투수 홍건희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서 1회말 KIA 선발투수 홍건희가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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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볼을 쫓는 사람들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 3회초 1사후 두산 좌익수 김재환이 펜스에 뛰어 올라 KIA 백용환의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관중들은 볼을 잡으려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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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하는 KIA 선발투수 홍건희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서 1회말 KIA 선발투수 홍건희가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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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연주하는 미8군 군악대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인터내셔날 데이 이벤트를 갖고 미8군 군악대가 애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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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포옹하는 보우덴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가진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기록 달성 시상식에서 보우덴이 부인고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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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축하 받는 보우덴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가진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기록 달성 시상식에서 보우덴의 가족이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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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기념사진 찍는 보우덴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가진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기록 달성 시상식에서 보우덴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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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에게 기념사진 전달하는 김태룡 두산 단장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시상식을 갖고 두산베어스 김태룡 단장이 기록수립 달성 사진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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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서 꽃다발 받는 보우덴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가진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기록 달성 시상식에서 보우덴의 아들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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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을 축하하는 브렛 필과 양의지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시상식을 갖고 KIA 브렛 필과 두산 양의지의 축하 꽃다발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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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에게 꽃다발 전하는 브렛 필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시상식을 갖고 KIA 브렛 필이 보우덴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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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박 감독관과 보우덴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시상식을 갖고 김재박 경기감독관이 기념트로피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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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과 포옹하는 양의지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IA-두산 경기에 앞서 두산 투수 보우덴의 노히트노런 시상식을 갖고 보우덴과 양의지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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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아린과 유아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넥센-두산 경기에 앞서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오른쪽)과 유아가 시구, 시타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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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하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
편집부 2016.07.10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넥센-두산 경기에 앞서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시타를 위해 배트를 어깨에 걸치고 타석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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