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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2연승한 LG 선수들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2연승을 한 LG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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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홈런 친 최준석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8회 1사후 롯데 최준석이 좌월 1점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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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지킨 이동현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롯데 마지막 타자 황진수를 삼진으로 잡고 세이브를 따낸 LG 이동현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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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2연승한 LG 선수들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2연승을 한 LG 선수들이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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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지킨 이동현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롯데 마지막 타자 황진수를 삼진으로 잡고 세이브를 따낸 LG 이동현이 포수 정상호에게서 공을 돌여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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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병규의 타격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7회말 LG 이병규(7)가 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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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최동환의 투구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7회 LG 투수 최동환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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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최동환의 투구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7회 LG 투수 최동환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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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나와 타점 올린 아두치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7회초 무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온 롯데 아두치가 1타점 우전안타를 치고 정보명 1루코치와 두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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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신승현의 투구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7회초 LG 투수 신승현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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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신승현의 투구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7회초 LG 투수 신승현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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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볼 잡는 정성훈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7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김문호의 투수앞 땅볼때 LG 1루수 정성훈이 투수 진해수의 악송구를 놓친후 다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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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공기 한 봉지 쓰고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를 찾은 한 야구팬이 머리 위에 공기 한 봉지를 쓰고 야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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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들의 응원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에서 머리 위에 공기 한 봉지를 쓴 롯데 팬들이 응원단장의 지휘 아래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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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선도하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를 찾은 많은 야구팬들에게 치어리더가 응원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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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총선으로 임시공휴일인 13일 프로야구 롯데-LG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엔 투표를 마친 많은 시민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봄날의 야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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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총선으로 임시공휴일인 13일 프로야구 롯데-LG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엔 투표를 마친 많은 시민들이 관중석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메우고 봄날의 야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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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총선으로 임시공휴일인 13일 프로야구 롯데-LG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엔 투표를 마친 많은 시민들이 관중석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메우고 봄날의 야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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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안타 치는 이천웅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2회말 2사 만루에서 LG 이천웅이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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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안타 친 이천웅
편집부 2016.04.13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LG 경기 2회말 2사 만루에서 LG 이천웅이 2타점 중전안타를 치고 1루에서 한혁수 코치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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