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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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잡는 이정현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이정현이 삼성 이동엽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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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이야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양희종과 심판이 문성곤과 볼다툼을 하던 삼성 문태영의 파울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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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과 문성곤의 볼다툼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삼성 문태영이 KGC 문성곤의 볼을 가로채려 달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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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곤 잘했어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양희종이 삼성 문태영과 볼 다툼에서 파울을 얻어낸 문성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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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시도하는 문성곤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문성곤이 삼성 장민국의 수비를 제치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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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김윤태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김윤태가 삼성 장민국의 수비를 제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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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은 심하잖아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삼성 이상민 감독과 문태영이 심판의 파울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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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마크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오세근과 찰스 로드가 삼성 라틀리프를 앞뒤에서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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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주희정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삼성 주희정이 KGC 오세근과 찰스 로드의 수비 사이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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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볼 잡는 찰스 로드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찰스 로드가 삼성 라틀리프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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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의 슛을 막는 오세근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삼성 김준일의 골밑슛을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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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라틀리프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삼성 라틀리프가 KGC 찰스 로드의 블로킹을 제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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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의 미들슛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삼성 문태영이 KGC 이정현의 블록 위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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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의 블록슛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삼성 김준일의 골밑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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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에게 작전 지시하는 김승기 감독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찰스 로드를 불러 작전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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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 포위작전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마리오 리틀과 찰스 로드가 삼성 에릭 와이즈의 골밑슛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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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아쉬워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삼성에게 3점슛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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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리틀의 슛블록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삼성 에릭 와이즈의 골밑슛을 뒤에서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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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리틀이 3점슛을 넣었어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3점슛을 성공시키자 찰스 로드가 손가락 3개를 치켜들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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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강화해
편집부 2016.02.25
(안양=포커스뉴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KGC-삼성 1차전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선수들에게 경기중 작전 사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