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리그 화타’ 원주 센트럴 병원, ROAD FC 센트럴리그서 완벽 치료로 선수 캐어.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7 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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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원주 센트럴 병원이 빠르고 정확한 치료로 주목받았다.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ROAD FC (로드FC)는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 로드짐에서 제 50회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백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프로 선수를 향한 꿈을 키웠다.

 

ROAD FC 프로 무대에 서는 심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원주 센트럴 병원이 선수들의 안전을 담당했다경기 전 선수들의 건강 체크와 부상 방지를 위해 바세린을 꼼꼼하게 발라주고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케이지 사이드에서 대기했다.

 

부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치료도 이루어졌다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기 때문에 어떻게 발생한 부상인지 파악정확한 치료가 진행될 수 있었다.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선수들은 원주 센트럴 병원 의료진에게 응급처치를 받았다.

 

한편 ROAD FC는 11월 9일 굽네몰 ROAD FC 056이 끝난 뒤 12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와 연말 시상식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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