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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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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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은 연수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특강을 통해 "최근 학교현장은 우리사회 전반의 유행과 트렌드는 물론 남북 간 정세와 국제사회 흐름까지 실시간으로 즉각 학교현장에 반영되고 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교장은 학교경영자로써 가져야 할 소양을 쌓은데 한시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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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변화의 흐름은 교수학습 방법에도 예외일 수 없다며, 암기와 일방적 지식전달에서 벗어나 질문과 대화가 오고가며 웃음꽃이 피는 자유로운 학습분위기를 조성하는 학습방법이 보다 효과적임이 학습을 통해 나타나고 있으므로 질문과 대화가 오고가면 웃음꽃이 피어나는 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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