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 김인수 기자] JBJ바스켓볼클럽이 유소년 농구발전을 향해 가는 길에 또 하나의 파트너를 만났다.
JBJ바스켓볼클럽과 세란병원은 최근 건강하고 건전한 농구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세란병원은 “매년 뚯깊은 주제를 가지고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농구 꿈나무들에게 많은 기회와 비젼을 주는 JBJ바스켓볼클럽에 의료봉사를 무료로 지원하면서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에협약을 진행하여 클럽 임직원 및 회원과 회원 가족까지도 혜택을 드려 건강 증진에 기여 및 양기관의 공동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JBJ바스켓볼클럽 (대표 이항범) 은 농구 발전 및 활성화에 있어 안전과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근본이기에 최상의 의료 서비스로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상호협력을 통해 유소년 및 청소년 건강한 농구 저변 확대 및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