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설치·운영 중인 정보기술(IT) 교육시설의 지속적 개선으로 생애주기별 디지털 포용사업 확산과 책임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지역 등 3개소의 ‘KDN IT움·IT ON’ 시설의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최신 기술 적용에 필요한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개선 활동은 한전KDN의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구축한 IT 교육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전KDN은 이를 위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시행하여 컴퓨터 등 전산 설비의 작동 상태와 관련 환경을 확인하고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오류 점검, 응용 프로그램인 한글 및 MS Office 등 교육에 필요한 정품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구매·설치하였다.

특히 이번 사후관리(개선)는 전력계통 전 과정에 ICT 기술을 적용하면서 축적한 한전KDN의 시스템 점검·정보보호·유지관리 역량을 사회공헌 현장에 접목하여 일회성 구축이 아닌 지속적 책임경영 실천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단순한 물리적 기부를 넘어 시설의 활용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관리하는 ‘구축·교육·사후관리’의 ‘책임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KDN은 이와 함께 기존의 3대 IT 구축 사업인 ▲지역아동센터와 보호기관 등에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KDN IT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정보기기와 화면 읽기 소프트웨어 등 맞춤형 정보화 환경을 지원하는 ‘KDN IT ON’ ▲보호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IT교육과 함께 심리·정서, 학업 등을 지원하는 ‘KDN IT We로’ 등 사회적 가치 활동의 지속적 전국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한전KDN은 여기에 더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IT 이음’으로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등 생활밀착형 교육 제공과 인공지능(AI) 기반 기기를 활용해 일상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연계한 고령자의 디지털 자립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디지털 세계에서 취약 지점에 놓인 아동에서부터 시각장애인, 보호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 고령층까지 지원하는 ‘전(全) 생애주기별 디지털 포용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인공지능(AI)를 필두로 하는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취약 지점에 놓인 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에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단순 구축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안정적 활용을 위해 꾸준히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에너지 ICT 전문성과 임직원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책임경영 실천으로 인공지능·디지털·에너지 전환(AX·DX·EX) 과정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책임경영의 적극적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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