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대회와 다른 대회가 될 것이다.
[사진설명] IFBB ELITE PRO KOREA 회장 송석영 발대식에서 당당히 포부를 전하고 있다.
[부자동네타임즈 = 김인수 기자] 아이에프비비엘리트프로코리아 (IFBB ELITE PRO KOREA) 가 지난 15일 제주 아스타 호텔 아이리스 홀에서 발대식 및 임명패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80여명의 엘리트프로 중앙임원 및 지역지부 임원분들이 참석해주었고 세게연맹(IFBB)임원도 IFBB엘리트프로코리아 발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아이에프비비엘리트프로코리아 송석영 회장은 "선수들과 인사하며 악수를 할때 느끼는 굳은살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 그 가치를 높게 사겠다." 또한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선수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해 선수에 마음을 다시 생각하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왼쪽 대구,경북 지부 이상민지부장, 인천지부 변형수 지부장, 경기,강원지부 김성권지부장.
임원들의 어떠한 위치 때문에 다가오는 선수보다 선수들에게 다가가는 엘리트프로가 되겟다.라고 전 했다.
이날 IFBB 심판위원장으로 온 빅터는 "발대식에서 엘리트프로는 IFBB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또한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IFBB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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