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브랜뉴레이싱팀 슈퍼 6000클래스 박규승 선수 출전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캇제그라피스튜디오 배상원작가.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올해 브랜뉴레이싱팀은 슈퍼 6000클래스 gt클래스 둘 다 참가한다. 새로운 드라이버들의 데뷔도 함께 7명의 드라이버가 개막전에 참가했다.
우리는 그 목표를 이뤘고 2라운드에서는 예선 4위를 했다. 우리는 목표를 다시 상향하여 3라운드 200km 레이스에서 다시 한번 포디움에 도전할 것이다.
[사진설명] 브랜뉴 레이싱 팀 여신을 소개합니다. "김미송, 심채원, 윤희성, 민다흰" 레이싱모델. 사진제공 캇제그라피스튜디오 배상원작가.
정남수 감독은 "7인체제로 이루어지는 브랜뉴 레이싱 팀은 무엇보다 팀워크와 최고의 실력을 가진 드라이버들이 모여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다 . 올해 2023년 슈퍼레이스 챔프 독주를 목표로 뜨겁게 달릴것이라며 포부"를 밝혓다.
레이싱모델 심채원은 "가장 바라는것은 시즌종료때까지 사고없이 선수들 안전을 기원하구요. 좋은컨디션으로 기량을 마구 뽐내주시길 바래요. 어차피 우승은 브랜뉴"라고 전했다.
브랜뉴 레이싱팀의 선수들이 개막전 그리드워크에서 많은 집중과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