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달리고 있는 브랜뉴 레이싱 ! 목표는 최종 승자.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5 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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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프 독주를 목표로.

[사진설명]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브랜뉴레이싱 선수들.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정남수 감독이 이끄는 브랜뉴 레이싱팀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에 참가했다. 


올해 브랜뉴레이싱팀은 슈퍼 6000클래스 gt클래스 둘 다 참가한다. 새로운 드라이버들의 데뷔도 함께 7명의 드라이버가 개막전에 참가했다. 


7인체제로 이루어지는 브랜뉴 레이싱 팀은 무엇보다 팀워크와 최고의 실력을 가진 드라이버들이 모여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다 . 올해 2023년 슈퍼레이스 챔프 독주를 목표로 뜨겁게 달릴것이라며 포부를 밝혓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심채원, 김미송, 윤희성, 민다흰,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심채원은 "가장 바라는것은 시즌종료때까지 사고없이 선수들 안전을 기원하구요. 좋은컨디션으로 기량을 마구 뽐내주시길 바래요. 어차피 우승은 브랜뉴!"라고 전했다.


브랜뉴 레이싱팀의 선수들이 개막전 그리드워크에서 많은 집중과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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