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음악감독 및 작곡가 요시마타 료(오른쪽)와 배우 김사랑이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내한 공연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 OST와 국내 드라마 '일지매' 음악감독, '푸른 바다의 전설' BGM에 참여한 요시마타 료 감독의 첫 내한 콘서트는 오는 3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김사랑은 료의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한다.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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