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개소식 '쌀 화환' 420kg 전액 기탁…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0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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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식서 받은 '쌀 화환' 복지시설·소외계층 전달…시민 축하 마음 나눔으로 이어져
▲방세환 국힘 광주시장 후보 개소식 쌀 화환(420kg) 기부.(사진=방세환 후보 선거캠프)
[광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kg 전량을 8일 광주시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탁했다.

방세환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그대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일반적인 정치 행사의 화환 대신 ‘쌀 화환’이 다수 도착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총 420kg 분량의 쌀이 모였다. 캠프는 행사 당일부터 "이 쌀은 시민의 축하 마음을 담은 것인 만큼, 시민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방 후보의 뜻에 따라 기탁 방안을 검토해 왔다.

기탁된 쌀은 광주시 관내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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