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홈플러스에 생활용품 매장 오픈검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샘은 홈플러스 점포 안에 생활용품 브랜드 '한샘홈'의 매장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의 생활용품 매장을 점포 안에 여는 방안을 실무진 사이에서 논의 중"이라며 "그러나 개점 시점나 점포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샘은 2012년부터 대형 대리점 30곳을 중심으로 생활용품을 판매해왔으며, 지난 13일에는 공릉에 한샘홈 단독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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