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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59603
(도쿄 2월 26일 AsiaNet=연합뉴스) 도부 타워 스카이트리(Tobu Tower Skytree Co., Ltd.)(본사: 도쿄 스미다구, 사장: 이토 마사아키)가 일본을 찾는 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가 운영하는 도쿄 스카이트리(Tokyo Skytree)에 대한 첫 해외 방문객 입장 티켓 “패스트 스카이트리(Fast Skytree)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2887/201502247924/_prw_OI1im_Kf0SGnIX.JPG)
“2014-2016 도부그룹 중기경영계획”에서 일본을 찾는 해외 방문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책의 일환으로 명시된 이 입장 티켓은 “패스트 스카이트리 티켓 카운터”에서 판매 중이다. 이 고속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는 해외 관광객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줄을 서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매우 인기많은 전망대에서 도쿄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음력 설 연휴 기간에 많은 수의 중화권 관광객들이 일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2월 19일부터 고속 매표소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을 찾는 해외 관광객 수가 연간 1천300만 명을 돌파한 통계에서 보듯이, 일본의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도쿄 스카이트리는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개발 및 도입하고, 접수 절차를 더욱 개선하며, 내국행 여행 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한다.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2887/201502247924/_prw_OA1fl_Gsa1qSqB.pdf
자료 제공: 도부 타워 스카이트리(Tobu Tower Skytree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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