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샌프란시스코 왕복 90만원 특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싱가포르항공이 5일부터 26일까지 봄맞이 이코노미 클래스 특가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발리, 런던, 파리, 이스탄불, 밀라노, 취리히 등 7곳이며 여행 기간은 4∼5월이다.
왕복 최저 총액운임 기준 샌프란시스코 항공권은 90만4천800원이다. 런던과 파리는 각각 120만4천500원과 107만8천600원이며 이스탄불은 102만7천500원, 밀라노는 104만6천900원 등이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직항이지만 유럽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갈아타게 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