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이필름 지분 매각하지 않기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이화전기[024810]는 6일 계열사 이필름[093230]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매수 상대방과 이필름 지분 매각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최종적으로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이필름 자회사인 이트론[096040]도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작년 12월 잠재적 매수 상대방으로부터 지분 매각 제안을 받아 협의했으나 최종적으로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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