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포스코건설 前베트남법인장 긴급체포(1보)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포스코건설 전 베트남법인장 박모 상무를 21일 밤늦게 긴급체포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검찰, 포스코건설 前베트남법인장 긴급체포(1보)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포스코건설 전 베트남법인장 박모 상무를 21일 밤늦게 긴급체포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