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영등포 부동산 366억원에 매각 추진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남영비비안[002070]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13번지 외 1필지의 토지와 건물(총면적 2만6천㎡)을 미래도건설에 366억원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15일 공시했다.
남영비비안과 미래도건설은 부동산 매매 예약서를 체결했으며 미래도건설이 사업 승인에 관련한 사항을 4월 30일까지 마치지 못하면 매매 예약은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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