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E1 충전소서 삼성페이 결제 가능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친환경 LPG 전문기업인 E1[017940]은 삼성전자[005930]의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7월부터 전략 가맹점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E1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1은 오렌지카드 우수회원 대상 사은행사인 '1천포인트 특권'을 7일부터 진행한다.
오렌지카드 회원 중 우수회원 스탬프를 3개 이상 보유한 회원이 응모하면 전원에게 홈크리너 7종 세트(1만5천원 상당)를 증정한다.
앞서 E1은 지난해 10월부터 우수회원 스탬프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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