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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15년 KGS 전문인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왼쪽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
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 전문인 14명 선발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KGS)는 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15년 KGS 전문인'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2013년 전문인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해 홍보, 사고조사, 석유화학, 교수, 연구, 가스용품, 압력용기 등 7개 분야에서 10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고법 허가시설, 액법 허가시설, 도시가스 등 3개 분야를 추가해 총 10개 분야에서 지난해의 2배인 14명을 뽑았다.
선발된 KGS 전문인은 가스안전 핵심 분야에서 인정받는 최고 전문가들로서 전문기술 전파, 전문가 육성(멘토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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