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레드와인 넣은 프랑스식 스테이크 소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5-14 0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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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레드와인 넣은 프랑스식 스테이크 소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샘표식품의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는 '폰타나 레드와인 스테이스 소스'와 '폰타나 스모키&허브 바비큐 소스'를 출시했다.

레드와인 스테이크 소스(265g·4천500원)는 레드와인과 발사믹 식초를 넣어 만든 프랑스 정통 방식의 스테이크 소스이다.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만든 '브라운 루'(roux)를 넣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호주식 바비큐 소스인 스모키&허브 바비큐 소스(285g·3천900원)는 히코리 나무에서 구운 그릴향과 허브향이 어우러져 누린내 없이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킨 스톡(치킨 육수를 고체로 만든 것)을 활용해 깊고 진한 맛을 살렸다고 폰타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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