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천연벌꿀 20% 넣은 발효버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5-21 0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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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천연벌꿀 20% 넣은 발효버터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파스퇴르는 국산 아카시아 천연벌꿀을 20% 함유한 '건강한 발효버터 허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젖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버터와 천연벌꿀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벌꿀향·합성색소·합성보존료 등 인공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았다.

펴발라 먹을 수 있는 타입으로, 빵이나 크래커에 바르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파스퇴르는 설명했다.

대형마트, 슈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천900원(200g)이다.

건강한 발효버터는 2013년 11월 출시된 '오리지널'과 '갈릭'에 '허니'가 추가되면서 총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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