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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포토스' 공개 장면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구글의 포토스 담당 디렉터인 아닐 사브하르왈이 28일(현지시간) 오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개막한 '구글 I/O 2015' 기조연설 무대에서 사진과 영상을 무료·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는 '구글 포토스'를 공개하고 있다. 2015.5.29. solatido@yna.co.kr |
'구글 포토스' 공개…무료·무제한·고해상도 사진 보관·관리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구글이 고해상도 사진을 무료로 무제한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포토스'를 내놨다.
자동으로 저장되는 최대 해상도는 스틸사진은 1천600만 화소, 영상은 1080p다.
사진과 영상들은 어떤 기기에서건 자동으로 클라우드와 로컬 저장소가 연동되며, 머신 러닝을 통해 '똑똑한 사진·영상 관리가 가능하다.
구글의 포토스 담당 디렉터인 아닐 사브하르왈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개막한 '구글 I/O 2015' 기조연설 무대에서 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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