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 해외매장 5천개 돌파…최대 50% 할인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토리모리는 해외 매장 5천호점 돌파 기념으로 4∼7일 모든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슈퍼 세일' 행사를 연다.
토니모리는 현재 국내에 600여개 매장을 두고 있고, 중국·미국·러시아·중동 등 24개국에서 단독 매장과 숍인숍 매장 5천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세일 기간에는 '아쿠아포린 미스트'를 비롯해 '인텐스케어 갈락토미세스 에센스'·'마이써니 퍼펙팅 선블럭'·'순수100 마스크시트'를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을 30% 저렴한 4천원에,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과 '비씨데이션 올마스터'를 30% 싼 가격에 내놓는다.
'백젤 아이라이너'와 '매직 푸드 바나나 2종'(핸드크림·슬리핑팩) 등을 2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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