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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첫 진원지 평택성모병원 직원들 자가격리 해제 (평택=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 직원들의 자가격리 끝난 가운데 몇몇 직원들이 출근해 재개원 준비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전 비가 내려 고인 웅덩이에 비친 경기도 평택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의 모습. 2015.6.14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
자가격리자 370명 늘어 5천586명…격리해제자 3천505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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