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휴(休)∼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메르스 대처법
(서울=연합뉴스) 미디어랩 = 연합뉴스가 한국고전번역원과 손잡고 '고전명구'를 소개합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선현들의 글에서 지혜도 얻고 마음의 쉼도 찾으세요.
이번 편에선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의 대표 저서 '목민심서'에 나오는 글을 소개합니다. '목민심서'에는 지방관이 갖춰야 할 덕목과 자세가 적혀 있는데요, 다산은 이 글에서 전염병이 돌 때 지방관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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