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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의료원 메르스 확진 환자 치료 안간힘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지정 격리 병상을 보유한 강릉의료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 치료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2일 현재 의사 1명과 간호사 4명 등 5명의 의료진이 지난 9일부터 격리병동에 상주한 채 확진 환자 2명과 의심환자 1명 등 3명을 치료하면서 거의 감옥같은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공공의료기관 및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사진은 의료진이 격리병동 내에서 보호복을 착용한채 진료활동을 하는 모습. 2015.6.12 <<강원도>> limbo@yna.co.kr |
환자접촉 25일만에 메르스 확진…강릉의료원 간호사도 감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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