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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의 비공개 협상장인 호텔 '팔레 코부르크' 앞에서 로랑 파비우스(왼쪽) 프랑스 외무장관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이 함께 기자들에게 협상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이란 핵협상 역사적 타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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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의 비공개 협상장인 호텔 '팔레 코부르크' 앞에서 로랑 파비우스(왼쪽) 프랑스 외무장관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이 함께 기자들에게 협상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이란 핵협상 역사적 타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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