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고객으로 온 왕리홍과 함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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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61365
(도쿄 8월 6일 AsiaNet=연합뉴스) 핫토리 신지 세이코 워치 코퍼레이션 사장 겸 CEO가 세이코 아시아 브랜드 홍보대사 왕리홍과 함께 7월 29일 도쿄에 세계 최초의 ‘세이코 프리미엄 부티크’를 개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 1: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2037/201507292344/_prw_OI1fl_01L0x2M0.jpg)
(사진 2: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2037/201507292344/_prw_OI2fl_54W5RiGb.jpg)
세이코 프리미엄 부티크는 세이코의 세 가지 고급 브랜드인 ‘그랜드 세이코’, ‘크레도르’, ‘갈란테’를 독점 판매하는 최초의 매장으로, 고급 긴자 쇼핑지구에 위치한다. 왕리홍은 유명한 중국계 미국인 가수 겸 배우로서 2011년부터 세이코 브랜드 대사로 활약해왔다.
왕리홍은 세이코 프리미엄 부티크에서 핫토리 대표와 개장식을 진행한 후, 이 신규 매장의 첫 고객으로 들어가, 매장 내에 전시된 세이코의 아주 특별한 제품들을 둘러 봤다. 그 중 하나는 가격이 33,000,000엔인 Credor Spring Drive Minute Repeater였다.
그는 후에 와코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도 참석했다. 긴자 중심에 위치한 와코는 세이코가 소유한 유명한 전문 매장이다.
기자 회견에서 핫토리 대표는 “자사의 일류 컬렉션들을 선보이는 이 부티크는 세이코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진정한 창문을 제공한다”라며 “이곳에서 고객들은 세이코의 독특한 장인 정신과 일본의 환대 정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리홍은 “도쿄 중심지에서 이 기념적인 행사에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특히 Credor Minute Repeater 같은 세이코의 걸작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세이코의 걸작 제품들은 일본의 전설적인 장인 정신과 첨단 기술이 오른 진정한 최고의 경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왕리홍, 세이코 프리미엄 부티크에서:
(번자체: http://youtu.be/OgkW2IHO9Lg)
(간자체: http://youtu.be/JuFYNV2h3NQ)
(일본어: http://youtu.be/SL_tFdcRmf0)
이날 기자 회견에는 세이코의 탑 6 최고 장인들도 참석했다. 이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정교하게 만든 걸작들이 매장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차후 이 매장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이들 기능자들의 기술을 선보이는 특별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세이코 워치 코퍼레이션 소개:
세이코 워치 코퍼레이션은 1881년에 설립된 세이코 홀딩스 코퍼레이션의 완전소유 자회사다. 세이코는 고급 시계의 모든 부품을 설계, 개발 및 제작하며,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몇 안 되는 진정한 ‘제조업체’ 중 하나다.
자료 제공: 세이코 워치 코퍼레이션(Seiko Watch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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