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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5.2원 오른 1187.7원 마감 |
(서울=포커스뉴스) 새해 첫 거래일인 4일 원·달러 환율이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15.2원 급등한 1187.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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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새해 첫 거래일인 4일 원·달러 환율이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15.2원 급등한 1187.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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