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2015 K-루키즈’에 인디밴드 데드버튼즈, 빌리카터, 엔피유니온, 보이즈 인 더 키친, 에이퍼즈, 스트레이가 선정됐다. 오는 1월23일 최고의 루키를 가릴 ‘파이널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6팀을 포커스뉴스가 직접 만나 각 팀의 매력과 개성을 살펴봤다. 첫 번째 팀은 기타리스트 홍지현과 드러머 이강희로 구성된 2인조 밴드 데드 버튼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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