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무한도전 엑스포’ 축하무대로 국내 활동 ‘본격 시동’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13 1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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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16일, 18일에도 ‘무한도전 엑스포’ 축하무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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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국내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13일 "뉴이스트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축하무대에 올랐다. 13일에 이어 14일, 16일, 18일에도 축하무대를 꾸민다"고 전했다. 뉴이스트는 그동안 일본, 유럽, 페루, 캐나다, 브라질 등지에서 투어활동하는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뉴이스트는 일본에서 선보인 첫 정규앨범 ‘브릿지 더 월드(Bridge the World)’가 발매 당일 오리콘 일일 앨범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본 음악사이트 레코초쿠(recoc hoku) K-POP 차트 1위에 올랐고, 제9회 차이나 모바일 무선 음악시상식(MIGUHUI AWARDS)에서는 최고잠재력 그룹상을 받았다.보이그룹 뉴이스트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축하무대에 올랐다.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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