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의 색다른 변신…스페셜 싱글 ‘사랑이었다’ 티저 공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19 0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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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출신 일본 배우 시노다 마리코 뮤직비디오서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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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그룹 블락비 지코가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9일 지코의 스페셜 싱글앨범 수록곡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 ‘사랑이었다’는 지코에게 새로운 장로의 도전이었다.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는 AKB48 출신 일본 배우 시노다 마리코의 열연이 눈에 띈다. 짧은 영상이지만 시노다 마리코는 사랑에 빠진 달콤한 모습부터 슬픔을 극대화하는 오열까지 다양한 감성을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랑이었다’는 감성을 앞세운 곡으로 지코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를 모은 지코의 스페셜 싱글앨범 ‘사랑이었다’는 오는 25일 자정 공개된다.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스페셜 싱글앨범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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