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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_아쿠아_아이스_티어.jpg |
(서울=포커스뉴스) 미샤는 피부 보습 화장품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Ice Tear)’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 시리즈는 칠레 파타고니아 빙하수를 화장수로 사용했다. 빙하수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균형을 맞추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선인장의 일종인 아이스플랜트 추출물과 해양 심층수 블루라군워터, 해조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사용 단계별로 △보습 토너(180㎖, 1만1800원) △영양 에센스(50㎖, 1만3800원) △단백질 에멀젼(150㎖, 1만1800원) △해조류 복합성분 크림(50㎖, 1만2800원) 등이 출시됐다.
신제품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몰 뷰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미샤의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 <사진제공=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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