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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게임즈]_이미지-_블레스_스트레스_테스트_진행.jpg |
(서울=포커스뉴스) 네오위즈게임즈가 '블레스'(BLESS)의 출시를 앞두고 23일부터 스트레스 테스트에 돌입한다. 27일 공개서비스에 앞서 서버 및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상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함이다. 테스트는 23일 오후 8~11시까지 총 3시간동안 진행된다.
이 게임은 7년 간 700억원이 투자된 블록버스터급 대작이다. 최대 2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가 화려한 그래픽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작곡한 장엄한 배경음악과 방대한 스토리를 고루 녹였다.
테스트 시간 동안 1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단계별로 공개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상품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대기열로 인해 게임에 접속하지 못한 이용자 중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 상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les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블레스 스트레스 테스트 이미지 <사진제공=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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