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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시티]_순금_주사위_이벤트_이미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이 출시 100일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2일 전했다.
주사위의 신은 보드게임 장르가 가진 친숙한 재미를 기본으로 총 66종의 스킬 카드와 갈림길 요소, 황금 송아지 시스템, 통행료 강화 규칙 등 재미 요소들을 배치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친숙한 게임성과 참신한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시장은 물론, 홍콩과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등 다수의 국가에서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엔 월드스타 싸이를 테마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호주와 캐나다,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도 가파른 인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이시티는 주사위의 신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일 저녁 8시 30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5성 캐릭터'와 'VIP 카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유저들의 축하 댓글 개수가 목표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나비넥타이'(아이템), '선글라스'(아이템), '마이크'(아이템), '보석'(게임캐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 4일까지 매일 1명씩을 추첨해 순금 2돈으로 된 '황금 주사위' 또는 '보석'(게임캐쉬) 5000개 중 한 가지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주사위의 신 <사진제공=조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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