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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사진자료]_문화가_있는_날_바야흐로_와인시대_1.jpg |
(서울=포커스뉴스) KT가 27일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을 즐기고 입장료 1000원은 기부하는 사회 공헌형 토크 콘서트 형식이다.
KT는 문화체육관광부문화융성위원회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
1월 맛있는 콘서트는 ‘바야흐로 와인시대’라는 주제로 이승훈 소믈리에와 고희안 재즈 피아니스트가 함께한다.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과 매너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에서 직접 와인도 시음해보며 이와 어울리는 재즈 음악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입장권은 KT 그룹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와인과 지니 음악감상 상품권도 함께 증정된다.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통해 와인과 문화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KT가 27일 와인과 재즈공연이 함께 있는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를 연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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