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분양시장, 설 앞두고 한산한 분위기 지속될 듯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29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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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월 첫째 주(2월 1일~2월 7일) 전국 분양시장은 설을 앞두고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리얼투데이는 전국에서 6곳 단지, 총 3640가구(임대·오피스텔 포함)의 청약이 2월 첫째 주에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곳에서 이뤄진다. 모델하우스의 문을 여는 곳은 없다.

오는 2월 3일에는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성성동에서 '천안시티자이'의 1순위 청약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64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 천안아산역이 차량 10여분 거리에 있다.2월 첫째 주 분양캘린더 표. <자료=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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