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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LG유플러스는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휴대폰 수리비의 20%, 기간 내 총 한도 3만원 이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금액을 지원하는 ‘파손 케어,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LTE 휴대폰을 1년 이상 사용 중인 VIP 등급 이상 고객이다.
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휴대폰 파손이 발생했을 때 폰안심케어 (1644-5108) 센터로 접수 △제조사 AS(에프터서비스) 센터에서 수리 후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 문자나 팩스로 폰안심케어 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수리비는 다음 달 청구 금액에서 할인된다.
대상고객 중 폰케어플러스를 기존에 가입한 고객도 중복으로 수리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LG유플러스가 VIP 고객 대상으로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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