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법원이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이경실씨의 남편 최모(59)씨에게 징역 10월과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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