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안영미와 박나래의 개그 수위 두려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05 12:25:00
  • -
  • +
  • 인쇄

(서울=포커스뉴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모바일 예능 토크쇼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개그우먼 이국주(가운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는 남성 연예인을 게스트로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수위높은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11시(2월 16일 첫 공개) JTBC 홈페이지와 모바일 동영상앱 oksusu(옥수수)로 업로드 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