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설 연휴 직후 선물옵션 만기일·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우선 오는 11일은 선물옵션 만기일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는 11일 선물옵션 만기일이 예정돼 있고, 코스피가 1900선을 넘긴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투자보단 변동성이 진정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2월 금통위는 설 연휴로 오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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