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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배우 한지우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한지우는 6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고향 오고 가시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오붓한 시간을 함께 하시며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는 설 인사와 함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우는 최근 웹드라마 ‘달콤’에서 김재욱의 첫 사랑녀 영희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또 중국 유학파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 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배우 한지우가 6일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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