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핀란드'라고 목적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난민들의 후속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Photo by Adam Berry/Getty Images)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일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핀란드'라고 목적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난민들의 후속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Photo by Adam Berry/Getty Images)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