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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를 앞두고 ‘핑크화보’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11시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웨화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우주소녀의 단체 화보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12명의 멤버들은 핑크와 화이트가 매칭된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핑크화보는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 오보이 김현성 편집장과 에이핑크, 에이프릴등을 담당한 정윤경 스타일리스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5년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중 기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웨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멤버 12인 전원을 공개하며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월 말 데뷔 예정이다.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를 앞두고 15일 오후 11시 소속사 SNS를 통해 단체화보를 공개했다.<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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